타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 는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죠?
그래미상을 휩쓴 글로벌 스타 이고.. 시적이고 감성적인 가사로 노래를 만드는 싱어송 라이터?
또는 셀럽들과 화려한 연애사?
이런건 연예기사들만 봐도 쉽게 알 수 있죠.
그럼 우리가 잘 모르는 사실들 10가지를 알아볼까요?

1. 타일러의 이름은 타일러가 아니었을 뻔했다??
타일러는 미국에서 남성의 대표적 이름 중 하나입니다. 한국으로 하자면 철수 같은 거죠.
그런데 타일러의 부모는 여자인 타일러에게 남자 이름을 지어준 거죠.
그래서 그녀는 이름 때문에 남자로 자주 오해받았다고 합니다.
2. 작사 천재
타일러는 12살 때 노래 가사를 직접 쓰기 시작했죠.
한국에서도 가끔 어떤 천재적 아이들이 작곡도 하고 가사도 만든다고 하죠.
하지만 14살에 소니 ATV 와 계약을 한 정식 작곡가가 되는 건 천재라는 증거 아닐까요?
뭐.. 모차르트..
3. 컴퓨터 해커?
타일러는 어릴 때 오빠와 함께 부모님의 컴퓨터 비밀번호를 풀기 위해 해킹을 시도한 적이 있답니다.
이쪽으로 머리를 더 썼다면 지금.. 더 큰 부자가 되지 않았을까요?
4. 고양이 덕후
타일러는 세 마리의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데, 이름이 각각 Meredith Grey, Olivia Benson, Benjamin Button 이랍니다.
뭔가 익숙하죠? 전부 드라마나 영화에서 따온 이름이랍니다.
5. 팬 결혼식에 등장!
한 커플이 타일러 스위프트의 노래로 인연을 맺었다는 사연을 접한 그녀는, 그들의 결혼식에 실제로 깜짝 등장해 노래를 불러주었습니다. 진정한 팬사랑이죠!
6. 13이라는 숫자는..
타일러는 13을 '행운의 숫자'로 여깁니다. 그녀가 태어난 날도 13일이며, 중요한 순간마다 13과 관련된 일이 많았다고 믿고 있어요.
7. 연기 천재?
타일러는 영화 Valentine's Day, The Giver, 그리고 최근 Amsterdam 등에 출연했어요. 음악뿐 아니라 연기에도 도전하는 다재다능한 아티스트입니다.
아이유인가..
8. Ronan의 뒷이야기
노래 "Ronan"은 암으로 세상을 떠난 한 소년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이 노래는 실제 유족의 블로그 글을 기반으로 작사되었으며, 전 수익을 암 연구 재단에 기부했어요.
9. Just be yourself, there is no one better.
이 말은 타일러가 가장 좋아하는 말이라고 해요.
10. 스위프티 와의 유대감
타일러 스위프트와 팬들인 ‘스위프티(Swifties)’ 사이의 관계는 단순한 연예인과 팬 이상의 의미를 가집니다. 음악 산업에서 흔치 않은, 거의 ‘가족’에 가까운 유대감을 자랑하죠.
타일러는 데뷔 초부터 팬들과 진심으로 소통하는 걸 가장 중요한 가치로 여겨왔어요. 단순히 콘서트에서 인사하는 수준이 아니라, 팬들의 사연을 읽고 답장을 써주고, 생일이나 졸업 등 특별한 날에 깜짝 선물을 보내거나 직접 찾아가는 일도 서슴지 않았습니다.